지금 구매해도 교체 시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

앞서 지난 8일 LG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테블릿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 이렇게 산업 완료를 확정했다. 1998년 스마트폰 사업을 실시한 지 27년 만이다. LG전자는 통신사업자 등 거래선과 약속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9월 말까지 휴대폰을 생산한다.
휴대폰 애프터서비스는 제품의 최종 제조일로부터 6년간 지원한다. LG 핸드폰 유저는 전문 수리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있는 전국 120여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일정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인 LG 페이도 산업완료 후 최소 1년간 유지키로 했다.
LG전자는 또 핸드폰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지원 시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7년, 일부보급형 모델 9년에서 2년씩 추가해 프리미엄 모델 2년, 일부 보급형 모델 3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혀졌다. 작년 출시한 ‘LG 벨벳과 ‘LG 윙의 경우 2024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회사 지인은 '테블릿 교체 주기가 대체로 7년 이내임을 감안하면 지금 당장 신상을 구매해도 걸릴것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구매자들을 위해 산업 완료 잠시 휴대폰성지뽐뿌 뒤에도 서비스센터, 콜센터는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배터리, 충전기, 전원 케이블, 이어폰 같은 핸드폰 소모품도 서비스센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